2017년 첫 캠핑을 뱀사골 힐링 야영장에서 편하게 푹쉬었다.
지리산의 넉넉한 품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금새 치유해주는 마법과 같은 곳이다.
멀지만 매년 찾아와서 고운선을 자랑하는 지리산 자락을 보노라면 그 자체로도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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