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 오거리 밀양 돼지국밥 겨울엔 따끈한 국밥이 진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신갈 오거리 밀양 돼지국밥집을 방문했다. 점심 시간이 지나서인지 빈자리가 많아 여유롭게 자리를 잡았다. 주말이라 국밥보단 돼지 등갈비를 먹는 손님들이 훨씬 많아 살짝 먹고 싶었지만 가볍게 국밥으로 결정... 토렴을 해서 국물.. 그냥 먹을만한 집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