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과 삼가야영장에서 1박 캠핑을 하고 영주 부석사에 들려
가을이 오고 가는 길목에서 방황하며 보낸 1박2일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지난날 들렸던 곳들인데 같은장소 다른느낌은 왜일까?
그래도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
고운단풍과 천년고찰의 넉넉함처럼 곱게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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