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야속하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이 없다.
더 늦기전에 더 후회하기전에 떠난 강원도에서의 1박2일이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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