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이런 잔차 코스가 있다는게 행복하다.
겨울철엔 질퍽거리는 싱글길보단 잘 포장된 업힐길이 최고인것 같다.
따사로운 햇살이 잠시 겨울을 잊게 만든다.
추위에 아랑곳 하지않고 짧고 굵게 헐떡거리며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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