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7개월째 수영을 강습받고 있다.
한정된 폐활량을 극복하기 위해선 영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갈길이 멀다.
물이란 힘으로 헤쳐나가는게 아니라 힘을 빼고 물을 탈줄알아야 진정한 마린보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날이 오기까지 부지런히 연습을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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