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차 대유행으로 갈 곳이 없다.
고민 끝에 설악 밸리로 결정했다.
설악밸리는 타운하우스 처럼 독채형 리조트기에
대면 접촉의 위험성이 적다.
금강소나무가 아름답고 야간 산책을 하다 보면
유럽의 작은 마을에 와있는것 같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이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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