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을 보러 왔는데 날이 흐려 단 하루도 예전에 봤던 선셋을 볼 수가 없었다...
걷다 현지인이 많은 식당만 들어 갔는데 꽤 맛있게 먹었다..
블로그 맛집은 그냥 한국 음식과 똑같아 두번 다시 방문 하지 않았다.
여행은 경험하지 못한 로컬음식이 주는 미각의 긴장감이 평생 잊지못하게 한다...
너무 자주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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