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이야기

소금강 오토캠핑장 사이트 소개

탄소제로 2014. 5. 28. 16:01

소금강 야영장은 오대산자락에 있는 계곡과 나무그늘이 일품인 야영장이다.

이곳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전엔 전기사용이 불가능 했다.

그래서 한여름외엔 선착순으로 사용이 가능했고 야영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었다.

 

구획을 정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하고 사전 예약제로 바뀐뒤론

많은 캠퍼들이 이용을 한다.

A구역은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입구에서 좌측 깊숙한곳에 B구역은

전기 사용이 불가능하다.

 

입구 우측과 좌측이 전기사용이 가능한 A구역이다. 

 

 

입구 우측에서 바라본 A구역

 

 

입구 우측 두번째 A구역 통로

 

 

입구 우측 끝에서 바라본 A구역(첫번째 통로)

 

 

입구 우측 A구역(첫번째 통로)

 

 

입구 우측 첫번째 통로A구역과 B구역 경계

 

 

B69번 사이트에서 A구역으로 바라본 야영장이다.

A구역에비해 B구역은 나무그늘이 좋은대신 전기사용이 안되고 짐을 옮기기가 불편하다.

 

 

입구 좌측 A구역 3번째 통로

 

 

 

 

 

우리가 예약한 B구역69번 사이트다.

구획이 리빙쉘한동 설치하면 타프는 칠수가 없다.

이자린 앞에 큰바위가 있어 타프를 칠수가 있다.

 

 

여유있게 앞자리를 사용할 수 있어 편하게 사용했다.

 

 

개수대에서 바라본 우리 사이트다.

역시 나무그늘이 풍부하다.

 

 

이자린 주변에 나무가 없어 한낮엔 더울것 같다.

 

 

나무그늘이 조금 아쉽다.

 

 

나무 그늘이 아쉽다.

 

 

B구역 명당자리...

 

 

우측 사이트가 명당자리다.나무그늘이 풍부하다.

 

 

나무그늘이 좋은 명당자리...

 

 

이쪽사이트 대부분이 나무그늘이 좋다.

 

 

 

캠핑카나 캐러반 사이트다.이날 한대가 전세 캠핑을 했다...부럽다..

 

 

B구역 106~123번 사이트 전경(나무 그늘이 좋은 곳이다.)

 

 

 

 

 

 

A구역...

 

 

 

 

B구역 최고의 명당자리다.독립된 사이트고 나무그늘이 너무 좋아 볕이 안든다.

단 화장실 입구에 있지만 그정도 불편은 감수할만한 사이트다. 

 

 

 

 

 

이곳도 나무그늘이 조금 아쉽다.

 

 

나무그늘이 좋다.